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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4250082&&mc=m_013_00004 : http://www.ytn.co.kr/_ln/0102_201104251302417864 기사가 떴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내용은 즉 이렇습니다. 인기상품이 단어의 의미처럼 잘 팔리는게 인기상품인 것처럼 사용자들에게는 보여지게 해놓고, 사실은 그게 판매량이나 이런것과는 별개로 광고비를 낸 사람의 상품을 인기상품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도를 했다가 걸렸다고 하네요. G마켓과 옥션은 둘다 이베이가 운영하는거니깐 같은 정책을 썼을테고, 11번가는 이베이도 그렇게 하니깐 따라한걸까요? 암튼.. 씁슬하네요. 게다가 업계 1위인 이베이G마켓의 2009년 매출은 3천140억원, 이베이 옥션은 2천250억원에 달하고, 3위인 SKT텔레콤 11번가도 적어도 2천억원은 된다고 통계를 낸 공정위가 이런 정보를 속여 부당이익을 올린 회사에 처벌한 것은 고작 과태료 몇 백만원 이였네요. 기사내용에서도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네요. == 소비자들을 속여 수천억원의 부당매출을 올렸는데 처벌수위가 고작 공표명령 2~3일에 과태료 500만~800만원 부과라면 누가 그 법을 지키겠느냐는 지적이 자연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 사회는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떤 짓까지 하는걸까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불편한 진실들이 얼마나 많은걸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정말 무섭네요.. |


